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국방군 === * '''[[베르너 폰 블롬베르크]]''' 독일 국방장관으로 블룸베르크-프리치 사건으로 사임한다. * '''[[베르너 폰 프리치]]''' 독일 육군 총사령관으로 블룸베르크-프리치 사건으로 사임한다. 여기서는 [[폴란드 침공]]이 사실상 무위로 돌아갔기 때문에 나치 장성 중 두 번째 요단강 티켓을 면했다. * '''[[헤르만 괴링]]''' 공군 총사령관으로 내전 전까진 실역사와 같은 행보를 하였다가 내전 과정에서 공군의 투항으로 히틀러의 분노를 사서 해임당한 뒤 체포된다. 그리고 나치 부역자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 받고 원역사와는 달리 리히트호펜의 탄원을 재판부가 받아들여 교수형이 아닌 총살형을 받게되고, 시신은 무덤에 안장된다. 원역사에서 교수형이 치욕스러운 죽음이라며 청산가리로 자살한 것을 보면 적어도 최후만큼은 만족스러웠을지도 모른다. * '''[[https://en.wikipedia.org/wiki/Friedrich-Carl_Cranz|프리드리히 카를 크란츠]]''' [[안슐루스]] 당시 제11군단 소장. * '''[[빌헬름 카이텔]]''' 국방군 최고사령관. 내전 이후 SD 요원들의 포섭제안을 받지만 거부한 사람들(만슈타인, 카이텔, 하우서, 브라우히치 등) 중 하나이다. * '''[[알프레드 요들]]''' * '''[[발터 폰 브라우히치]]''' 모델의 은사로 원역사와 같이 육군 총사령관으로 나치 편에서 복무한다. 내전 이후 수감된 상태에서 그 동안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것을 깨달은건지 SD 요원들의 포섭제안을 발터 모델과 함께 방문한 디트리히에게 알려 쿠데타 음모 진압에 기여한다. * '''[[발터 폰 라이헤나우]]''' 골수 나치로서 히틀러의 (롬멜과 할더가 위조한)항복 명령에 둘이 수작을 부렸다는것을 눈치 채고 진상을 알아보러 나서다 참모장인 프리드리히 파울루스에게 사살당한다. * '''[[프란츠 할더]]''' 나치와 검은 오케스트라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다 [[뮌헨 협정]] 때 주인공의 거사를 막는 트롤짓을 저지르고, 내전 중에는 만슈타인의 작전에 휘말려서 유인을 당한 사이에 14군이 포위당해 항복해버리는 실책을 저지른다. 이후에 히틀러를 사살한 롬멜에게 동조하나 신정부는 박쥐짓을 한 할더를 가만 안놔두려 했으나 롬멜의 변호와 베를린 시가전의 희생을 줄인것을 감안해 나치 부역자 재판에 회부하는 대신에 예편으로 처리하는거로 끝낸다. 그리고 등장이 없을 듯 하다 선거편에서 기민당의 아데나워가 자민당에 들어간 주인공의 대항마로 선임하며 다시 등장했다.[* 이때 만슈타인이 눈이 뒤집어져서 자기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주인공을 지지할테니 저 할더 놈이 국방장관이 되는 일은 일어나선 안된다고 말한다.] 선거 당일, 롬멜에 의해 누구보다 더 나치에 협력했던 부역자였고, 히틀러의 폭파명령 당시의 진실이 폭로되었다. --망했다-- 이로 인해 여태까지의 행적들로 인해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낙선 후 도망치듯이 베를린을 떠난다. 디트리히는 가만히 있었으면 죽는 날까지 잘 살았을 텐데 굳이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정치에 뛰어들어서 나머지 인생도 말아먹었다며 깐다. * '''[[발터 쿤체]]''' 24군단장으로 SS를 진압하라는 비츨레벤에게 누가 명령을 내렸나고 항의하다가 끌려 나간다. * '''[[게오르크-한스 라인하르트]]''' 제15군 4기갑사단 소장으로 오스발트 루츠의 부대에 투항하라고 한다. * '''[[빌헬름 리스트]]''' 독일 내전 당시 14군의 사령관으로서 할더가 만슈타인의 작전에 휘말려서 신정부측의 공세를 베를린을 노린다는 오판으로 인해 다른 군들이 유인당한 동안에 포위당해 할더에게 자신은 총통에게 할만큼 했으니 항복하겠다고 말한다. * '''[[요제프 디트리히]]''' 독일 내전에서 나치 측의 근위기갑사단 아돌프 히틀러(LSSAH)를 이끄는 상급집단지도자로 등장. 북부로 우회해 들어오는 하머슈타인의 기갑부대를 격파하고 전력으로 추격하나, 이 부대 자체가 만슈타인이 나치 측 최대 기갑부대인 LSSAH를 유인하기 위한 떡밥이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는 악수를 둔 사령관이 되었다. 이후 나치 부역자 재판에서 징역 10년형을 받았다고 언급된다. * '''[[https://ko.wikipedia.org/wiki/한스_예쇼네크|한스 예쇼네크]]''' 공군참모총장으로 리히트호펜이 [[프랑크푸르트]] 소이탄 폭격 명령을 거부하자 체포하려고 한다. 하지만 정비공 [[오토 슈코르체니]]에게 SS 대원 4명이 사살당하고 자신도 죽은 SS대원의 [[Kar98k]]로 등짝을 얻어맞고 멱살이 잡힌다. 이후 공군 병력들이 투항하면서 비행장에 포박당한채 버려졌고, 이 소식에 분개한 히틀러에 의해 괴링과 함께 해임된다. 이후 나치 부역자 재판에서 종신형을 받았다고 언급된다. * '''[[에리히 회프너]]''' 히틀러가 의심스러운 국방군 장성들에 대한 체포령을 내렸을 때 레프와 통화한 혐의로 게슈타포에 체포된다. 그때 '''빌어먹을 보헤미아 상병이...'''라고 되뇌인 것을 보면 내통은 확실했던 듯. 이후 페도어 폰 보크의 중부집단군 휘하에서 해방작전에 참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